2026 여주시 마을공동체&사회연대경제 네트워킹데이 성황리에 진행돼

여주시 마을공동체와 사회연대경제 기업이 함께 모여 활동한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는데 작년보다 더 큰 규모로 치러져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사회적협동조합 여주시사회적공동체협의회(이사장 최예숙)는 지난 14일 오후 2시 썬밸리호텔 3층 사파이어룸, 크리스탈룸에서 ‘2026년 여주시 마을공동체&사회연대경제 네트워킹 데이’(이하 네트워킹 데이)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여주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박진태)과 여주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센터장 정진향)이 협력해 함께 만들어 중간지원조직과 여주대학교, 민간이 함께 힘을 모은 결과물이었다.
네트워킹 데이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여주대학교 앵커사업단 박진태 단장이 ‘지역공동체와 대학간 상생협력 CO-WORK 방안 포럼’을 진행했다. 이어서 마을공동체팀은 ‘우리의 상반기, 서로의 배움이 되다’를 제목으로 중간성과를 공유했고 사회연대경제팀은 ‘함께 만드는 여주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개회식은 이충우 여주시장, 진선화 여주시의회 부의장, 이하정 시의원, 이재덕 시의원, 조장연 시의원, 정희라 시의원, 이상욱 여주대 총장, 김성희 여주대 부총장, 최예숙 여주시사회적공동체협의회 이사장, 정진향 여주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장, 신남균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장, 이혜옥 여주시사회적공동체협의회 전, 이사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최예숙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공동체 속한 우리는 다독이고 보듬어서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지금까지 잘 해 왔던 노력으로 여주 발전을 기반이 되도록 하자”고 했고 이충우 시장은 “공동체 현장의 활동을 통해 결실을 맺는 자리”라며 “이웃과 이웃, 마을과 마을을 이어 여주를 더 따뜻하고 살기좋게 만들어 가자”라며 응원했다. 진선화 부의장은 “마을 곳곳에서 공다양한 활동을 목격했다”며 “공동체 활동을 통해 성과를 나누는 모두 축하하고 응원드린다”라고 축사를 남겼다
신남균 센터장은 경기도에서 여주 공동체 활동이 가장 뜨거운 곳이라며 노루목 향기, 구양리 햇빛마을의 사례를 들며 공동체는 함께 행복해지기 위해 활동하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 상기했다.
개회식은 사회적경제 창업아이디어 경연대회 시상식, 우수사례 공유,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사회적경제 창업아이디어 경연대회는 시각장애인 미술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까망별’. 취약계층 시설 개선 사업을 하는 ‘팡결단’이 선정됐고 우수사례 공유는 주민주도 공동체분야의 덕실마을(덕평1리) 마을공동체 ‘시나브로’ 김영애 대표, 사회적경제 창업·성장분야 ‘함께해봄협동조합’ 차유미 이사장, 청년공동체 성장분야 ‘천연빛깔 수작’ 장인희 대표가 발표했다.

시나브로는 살기좋은 마을에서 이사오고 싶은 마을을 목표로 어르신 생일잔치, 마을축제를 통해 주민사이 정서적 유대감을 기반으로 전통음식 만들기와 반찬 나눔을 통해 돌봄문화를 생활화하고 있으며 반려식물 가꾸기, 라탄 및 마크라메 공예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여가 생활 및 어르신 치매 예방 활동 등 다양한 마을 사업을 공유했다
함께해봄협동조합은 금사면 이포리에 위치한 퍼머컬처 사업을 통해 자연속에서 목공, 금속, 도자 등 공예 사업을 통해 자연과 예술, 사람을 연결하는 문화를 만들어 삶을 치유하는 공간으로 성장하고 있는 곳이고 천연빛깔 수작은 아이를 키우고 이웃과 돕고 나누는 과정에서 천연염색을 하는 공동체 활동으로 이어졌고 공동체 활동을 통해 사회적 경제로 창업을 한 과정을 설명하면서 다양한 여주의 컨텐츠를 색으로 담아내고 있다고 해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가 되었다.
개회식이 마무리 되고 여주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 주관으로 ‘지역공동체와 대학간 상생협력 CO-WORK 방안 포럼’이 공동체와 여주대학교의 상호 연대와 교류가 활성화돼 지역사회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을 만들자는 방향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포럼은 박진태 여주대 앵커사업단장 사회로 진행되었고 사회연대경제 패널로 ㈜해피어쓰 허돈 대표, 사회적협동조합 아름다운 강천 최근필 이사장, 지역 패널로 진선화 부의장, 여주대 패널 안현숙 패션뷰티스타일과 교수, 마을공동체 패널로 청안 길군자 대표, 품실담소방 이대성 대표가 참여했다.
포럼은 마을공동체 성장을 통해 주민들의 변화를 공유했고 여주대학과 여주시, 마을공동체가 머리를 맞대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이 제시되었고 사회연대경제의 한계와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눳다.
패널 최연장인 길군자 대표는 “마을을 아름답게 만들고 이웃이 외롭지 않게 하겠다는 생각으로 마을공동체를 했다”며 “쓰레기를 버려지는 곳에 꽃을 심으니깐 쓰레기를 버리지 않더라”고 하면서 가장 어려운 곳을 살피는 것은 가장 좋은 마음으로 하면 변한다는 취지의 말을 전해 감동을 주기도 했다.
이어서 마을공동체 팀은 ‘우리의 상반기, 서로의 배움이 되다’라는 제목으로 32개 마을공동체 활동 성과 전시 및 우수 사례 공유를 진행했고 사회연대경제팀은 ‘함께 만드는 여주의 미래’를 주제로 사회연대경제 사례 공유 및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연대와 협력을 모색했다.

마을공동체 팀은 성과를 발표하는 시간이 아니라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장점과 어려운 점을 연결해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주막거리 사람들, 통꽃맘, 우리마을오감발전소, 나무야 놀자, 미술이 좋아, 시니어 공유공간 노루목향기, 삼거동 공방거리, 돼지띠 자람회, 늘솜, 국경없는 청소년교실 등 마을공동체 사업명만 보아도 너무나 다양한 사업들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사회연대경제 팀은 사회적 기업인 ‘라온경제교육사회적협동조합’ 김은선 이사를 모시고 사회연대경제의 개념과 여주의 강점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업에 대한 이야기, 연대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점을 이야기했다. 좋은 사례로 협동조합 중심의 네트워크가 잘 구성된 원주시, 농촌형 사회적 경제 네트워크 및 로컬푸드 선도주자인 전북 완주시, 도시형 사회경제연대 네트워크의 모범사례인 서울시 성북구를 들었다.
김은선 이사는 3개 지역의 사례를 들면서 여주의 강점 및 자원, 한계를 질문하고 이야기 나누면서 여주가 나아가야 방향은 연대와 협력임을 강조해 여주의 사회연대경제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을 강조해 흥미를 끌었다.
이날 네트워킹데이는 공동체 활성화를 유도하고 사회연대경제 기업들의 현황을 파악해 더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자리가 되어 이후 활동과 사업을 통해 여주만의 모델이 만들어질지 주목되었다.
출처 : “꽃을 심으니깐 쓰레기를 버리지 않더라” 마을공동체 꽃 피운날 ㅣ 여주새뜸
2026 여주시 마을공동체&사회연대경제 네트워킹데이 성황리에 진행돼
여주시 마을공동체와 사회연대경제 기업이 함께 모여 활동한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는데 작년보다 더 큰 규모로 치러져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사회적협동조합 여주시사회적공동체협의회(이사장 최예숙)는 지난 14일 오후 2시 썬밸리호텔 3층 사파이어룸, 크리스탈룸에서 ‘2026년 여주시 마을공동체&사회연대경제 네트워킹 데이’(이하 네트워킹 데이)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여주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박진태)과 여주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센터장 정진향)이 협력해 함께 만들어 중간지원조직과 여주대학교, 민간이 함께 힘을 모은 결과물이었다.
네트워킹 데이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여주대학교 앵커사업단 박진태 단장이 ‘지역공동체와 대학간 상생협력 CO-WORK 방안 포럼’을 진행했다. 이어서 마을공동체팀은 ‘우리의 상반기, 서로의 배움이 되다’를 제목으로 중간성과를 공유했고 사회연대경제팀은 ‘함께 만드는 여주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개회식은 이충우 여주시장, 진선화 여주시의회 부의장, 이하정 시의원, 이재덕 시의원, 조장연 시의원, 정희라 시의원, 이상욱 여주대 총장, 김성희 여주대 부총장, 최예숙 여주시사회적공동체협의회 이사장, 정진향 여주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장, 신남균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장, 이혜옥 여주시사회적공동체협의회 전, 이사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최예숙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공동체 속한 우리는 다독이고 보듬어서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지금까지 잘 해 왔던 노력으로 여주 발전을 기반이 되도록 하자”고 했고 이충우 시장은 “공동체 현장의 활동을 통해 결실을 맺는 자리”라며 “이웃과 이웃, 마을과 마을을 이어 여주를 더 따뜻하고 살기좋게 만들어 가자”라며 응원했다. 진선화 부의장은 “마을 곳곳에서 공다양한 활동을 목격했다”며 “공동체 활동을 통해 성과를 나누는 모두 축하하고 응원드린다”라고 축사를 남겼다
신남균 센터장은 경기도에서 여주 공동체 활동이 가장 뜨거운 곳이라며 노루목 향기, 구양리 햇빛마을의 사례를 들며 공동체는 함께 행복해지기 위해 활동하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 상기했다.
개회식은 사회적경제 창업아이디어 경연대회 시상식, 우수사례 공유,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사회적경제 창업아이디어 경연대회는 시각장애인 미술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까망별’. 취약계층 시설 개선 사업을 하는 ‘팡결단’이 선정됐고 우수사례 공유는 주민주도 공동체분야의 덕실마을(덕평1리) 마을공동체 ‘시나브로’ 김영애 대표, 사회적경제 창업·성장분야 ‘함께해봄협동조합’ 차유미 이사장, 청년공동체 성장분야 ‘천연빛깔 수작’ 장인희 대표가 발표했다.
시나브로는 살기좋은 마을에서 이사오고 싶은 마을을 목표로 어르신 생일잔치, 마을축제를 통해 주민사이 정서적 유대감을 기반으로 전통음식 만들기와 반찬 나눔을 통해 돌봄문화를 생활화하고 있으며 반려식물 가꾸기, 라탄 및 마크라메 공예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여가 생활 및 어르신 치매 예방 활동 등 다양한 마을 사업을 공유했다
함께해봄협동조합은 금사면 이포리에 위치한 퍼머컬처 사업을 통해 자연속에서 목공, 금속, 도자 등 공예 사업을 통해 자연과 예술, 사람을 연결하는 문화를 만들어 삶을 치유하는 공간으로 성장하고 있는 곳이고 천연빛깔 수작은 아이를 키우고 이웃과 돕고 나누는 과정에서 천연염색을 하는 공동체 활동으로 이어졌고 공동체 활동을 통해 사회적 경제로 창업을 한 과정을 설명하면서 다양한 여주의 컨텐츠를 색으로 담아내고 있다고 해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가 되었다.
개회식이 마무리 되고 여주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 주관으로 ‘지역공동체와 대학간 상생협력 CO-WORK 방안 포럼’이 공동체와 여주대학교의 상호 연대와 교류가 활성화돼 지역사회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을 만들자는 방향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포럼은 박진태 여주대 앵커사업단장 사회로 진행되었고 사회연대경제 패널로 ㈜해피어쓰 허돈 대표, 사회적협동조합 아름다운 강천 최근필 이사장, 지역 패널로 진선화 부의장, 여주대 패널 안현숙 패션뷰티스타일과 교수, 마을공동체 패널로 청안 길군자 대표, 품실담소방 이대성 대표가 참여했다.
포럼은 마을공동체 성장을 통해 주민들의 변화를 공유했고 여주대학과 여주시, 마을공동체가 머리를 맞대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이 제시되었고 사회연대경제의 한계와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눳다.
패널 최연장인 길군자 대표는 “마을을 아름답게 만들고 이웃이 외롭지 않게 하겠다는 생각으로 마을공동체를 했다”며 “쓰레기를 버려지는 곳에 꽃을 심으니깐 쓰레기를 버리지 않더라”고 하면서 가장 어려운 곳을 살피는 것은 가장 좋은 마음으로 하면 변한다는 취지의 말을 전해 감동을 주기도 했다.
이어서 마을공동체 팀은 ‘우리의 상반기, 서로의 배움이 되다’라는 제목으로 32개 마을공동체 활동 성과 전시 및 우수 사례 공유를 진행했고 사회연대경제팀은 ‘함께 만드는 여주의 미래’를 주제로 사회연대경제 사례 공유 및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연대와 협력을 모색했다.
마을공동체 팀은 성과를 발표하는 시간이 아니라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장점과 어려운 점을 연결해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주막거리 사람들, 통꽃맘, 우리마을오감발전소, 나무야 놀자, 미술이 좋아, 시니어 공유공간 노루목향기, 삼거동 공방거리, 돼지띠 자람회, 늘솜, 국경없는 청소년교실 등 마을공동체 사업명만 보아도 너무나 다양한 사업들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사회연대경제 팀은 사회적 기업인 ‘라온경제교육사회적협동조합’ 김은선 이사를 모시고 사회연대경제의 개념과 여주의 강점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업에 대한 이야기, 연대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점을 이야기했다. 좋은 사례로 협동조합 중심의 네트워크가 잘 구성된 원주시, 농촌형 사회적 경제 네트워크 및 로컬푸드 선도주자인 전북 완주시, 도시형 사회경제연대 네트워크의 모범사례인 서울시 성북구를 들었다.
김은선 이사는 3개 지역의 사례를 들면서 여주의 강점 및 자원, 한계를 질문하고 이야기 나누면서 여주가 나아가야 방향은 연대와 협력임을 강조해 여주의 사회연대경제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을 강조해 흥미를 끌었다.
이날 네트워킹데이는 공동체 활성화를 유도하고 사회연대경제 기업들의 현황을 파악해 더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자리가 되어 이후 활동과 사업을 통해 여주만의 모델이 만들어질지 주목되었다.
출처 : “꽃을 심으니깐 쓰레기를 버리지 않더라” 마을공동체 꽃 피운날 ㅣ 여주새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