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부터 4월 17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총 4회차에 걸쳐 여주중학교 1학년 학생들과 함께 사회적경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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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사회적경제’라는 개념이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었지만, 수업이 진행될수록 학생들의 반응이 점차 달라졌습니다.
단순히 내용을 전달하는 방식이 아니라, 함께 생각하고 참여하는 활동 중심으로 운영되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고민해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왜 이런 문제가 생길까?”, “우리가 해결할 수 있을까?”와 같은 질문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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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중에는 새활용(업사이클링) 체험으로 텀블러 백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조별로 ‘나만의 사회적기업’을 기획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서로 의견을 나누고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참여도와 집중도가 더욱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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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정에서 학생들이 사회적경제를 ‘나의 진로’와 연결 지어 생각해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단순한 학습을 넘어 스스로 고민하고 표현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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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기간이었지만, 이번 교육이 학생들에게 사회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여주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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